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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해오름동맹 지역 대학 R&D 공동연구 협약(출처: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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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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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ㆍ포항ㆍ울산시, 한수원, UNIST, 6개 대학 등 해오름원자력혁신센터 개소식

주낙영 경주시장, 해오름 원자력·에너지 혁신뉴딜벨트 발전 전략 제안
경주시가 포항시, 울산시와 함께 원자력에너지 혁신뉴딜벨트 조성에 나선다.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감도.
경주시는 11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해오름동맹 지자체인 포항시, 울산시와 한국수력원자력 및 동국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 포스텍, 한동대, 위덕대 등 6개 대학과 함께 ‘해오름원자력혁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정재훈 한수원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이용훈 UNIST 총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장익 위덕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혁신센터는 개소식과 함께 ‘해오름동맹 제2기 원자력분야 연구개발(R&D)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연구에 돌입했다.

6개 대학은 이번 협약에 따라 원자력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1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접목을 통한 원전 안전기술 스마트화 등 혁신기술, 해오름동맹 지역 원자력산업 안전정책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개발 사업비는 경주시 등 지자체와 한수원이 공동으로 부담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경주에 들어설 문무대왕과학연구소(혁신원자력연구단지)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원자력 혁신발전을 위한 해오름 원자력·에너지 혁신 뉴딜벨트 전략을 전격 제안했다.

또 뉴딜벨트 전략으로 제2혁신원자력연구단지, 원자력·수소·신재생 에너지팜, 원자력·신재생 에너지 상생 특화단지, 중성자 혁신뉴딜 플랫폼, 차세대 극한환경 연구개발 클러스터, 양성자가속기 첨단 연구단지 조성 방안도 제시했다.

해오름동맹 지역을 미래 원자력시장을 개척하는 혁신원자력 기술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뉴 패러다임 혁신원자력기술 공동연구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주시는 앞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전략사업 실무협의, 선도 사업 정부 예비타당성 추진, 해오름동맹 협력사업 국정 과제화 협의 등을 중점 추진한다.

주 시장은 “경주의 미래혁신 전략사업과 울산의 수소메가시티, 포항의 차세대 이차전지 혁신도시 등을 연계해 해오름동맹 지역을 초광역 국가 에너지·원자력 혁신뉴딜벨트로 조성하자”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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