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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막…원자력연차대회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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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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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원자력 및 원전 해체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20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1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발전6사 협력관, 원전해체기술 특별관(DECOMEX Korea), 원자력 R&D 성과전시관, 원전 해체 기업 공동관 등이 운영된다.

또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웨스팅하우스, 오라노, 프라마톰, 에너토피아, 짐펠캄프 등 관련 업체 126곳이 참가해 첨단 기술과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원자력 발전 사업체, 원전 건설, 원자력 기자재, 원전정비 및 원전안전, 전기전자통신, 원전 연구, 교육기관, 원전해체기술 등이다.

더불어 행사 첫날 국내 강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와 'UAE Nawah Energy 온라인 수출설명회'가 마련된다. 기자재 구매상담회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등 10개사가 참가해 1대 1 상담을 펼치고, 온라인 수출설명회에서는 실시간 온라인 영상 시스템으로 UAE 현지와 연결해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 및 판로개척을 모색한다.
 
이어 이튿날에는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관련 유력 바이어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해외 수출 상담회', 선진 해체 분야 기술 및 제품정보 제공을 위한 '해외 원전 해체 기술 로드쇼'가 개최된다.

또 마지막 날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동서발전,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참여하는 '전력 공기업 통합 취업설명회 및 상담회'를 열어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기업의 채용계획, 채용절차, 인재상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의 품질, 기술지원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동반성장 사업설명회', '우수기술 기술이전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아울러 행사시간 중 '2020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동시 개최된다.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연차대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원전 수출 10년을 기념하고, 향후 100년의 원자력 산업을 위한 현안과 미래 과제를 공유하고자 '원전 수출 10년, 새로운 100년을 위한 원자력'을 대회 주제로 삼았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의 개회사,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의 축사 등에 이어 한국 원자력 기술상, 원자력 국제협력 유공자 표창 시상이 진행된다.

이후 김무환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의 '탈탄소화 사회에서의 원자력의 역할', 구스타브 슬라메취카(Gustav Slamečka) 주한체코대사의 '체코 공화국의 원자력 프로그램과 대한민국과의 협력관계', 민병주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의 '원자력 미래 유망분야의 산업화와 미래 인력양성' 등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는 "한 차례 연기된 이번 전시회는 미래 원자력 산업의 융·복합을 모색하는 국내 유일의 장으로, 코로나 19로 위축된 관련 산업 내수경기 회복 및 해외수출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행사 기간 동안 발열 체크, 대기줄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건물 입구 공간 살균 워터젯 가동 등 방역 및 실천을 철저히 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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