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연구분야

연구분야

  • 원자력 안전 및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개발
  • 플라즈마 및 가속기 분야
  • 원자력 환경 및 재료 분야
  • 인공지능-로봇 융합연구 분야
  • 인문사회융합 분야
인문사회융합 분야

● 원자력-인문사회 융합연구

원자력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원자력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 요소를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원자력 발전의 사회적 수용성 제고가 필요하다. 인문사회융합 분야는 원자력 관련 사회적 이슈와 관계지역주민의 인식 파악을 기반으로 원전 수용성 제고를 위한 지역 협력방안의 마련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원전 관련 이슈의 흐름을 언론기사, 소셜 데이터, 각종 통계자료 등 데이터에 기반하여 전반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원전에 대한 불안 요소를 파악하고 문제의 근거를 분석한다. 원전 지역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지속적 정책 소통과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도출, 이를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FGI(Focused Group Interview)를 실시하여 심층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주민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플랫폼의 마련을 통해 지속적 정책수요 발굴과 더불어 안정적인 원전 운영과 관련 지역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적 플랜을 마련하고자 한다.


  1. 원전 관련 사회 이슈 심화 분석

  2.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주민 원전 수용성 인식 파악

  3. 원전 수용성 진단 툴(tool)의 개발과 측정

  4. 지속 가능 원전 생태계 구현을 위한 지역 협력 방안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