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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raising the capacity of Monju reactor due to uncertainty over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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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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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raising the capacity of Monju reactor due to uncertainty over the future of nuclear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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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article: http://englis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8/2012062800786.html

Chosun Ilbo June 28, 2012


日, 17년 가동 중단 사고뭉치 '몬주(고속증식로)'… 현장선 발전기 굉음

"동해를 사이에 두고 한국과 마주 보는 일본 후쿠이(福井)현 쓰루가(敦賀)시. 지난달 30일 쓰루가 철도역에서 자동차로 30분쯤 달려가자 해안가에 대형 돔 건물처럼 생긴 고속증식로 원자로 '몬주'가 나타났다.

이 지역엔 미하마·쓰루가·오이원전이 몰려 있다. 3·11 대지진 직후 몬주에서 사고가 나면 한국에도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라는 '몬주 괴담'이 떠돌기도 했다. 몬주는 연이은 사고 때문에 20년 가까이 제대로 가동이 되지 않지만 직원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귀가 먹먹할 정도로 발전기가 굉음을 내고 굴뚝에서도 연기가 났다. 현장 직원은 "비상발전기를 시험 가동하는 것"이라며 "언제든 가동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몬주의 시설들은 새것처럼 관리가 잘 돼 있었다. 신분 확인을 두 번이나 할 정도로 보안이 철저했고 부지 내에선 사진 촬영도 금지됐다. 원전소장은 기자단에 원자로 건물 외곽에 붙어 있는 발전설비만을 공개했다. 원자로 건물과 원료 보관실 등 대부분 시설은 접근조차 불가능했다.

(...)

몬주의 또 다른 특징은 냉각재로 물이 아닌 나트륨을 쓴다는 점이다. 곤도 소장은 "후쿠시마 원전처럼 사고로 전기 공급이 중단돼도 나트륨은 공기로 냉각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 면에서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트륨은 물과 접촉하면 폭발하는 등 위험성이 훨씬 크다. 몬주가 가동 중단된 이유도 1995년 나트륨 폭발사고로 인해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몬주가 상업화될 가능성도 회의적이다. 고속증식로 연구 및 건설비로 이미 2조8000억엔(약 40조원)이 투입됐고 상용화를 위해 10년간 약 3000억엔(약 4조3000억원)이 추가로 필요하다. 그러나 실제 상용화 목표 시기는 2050년이다. 이 때문에 미국과 영국은 이미 고속증식로 개발을 포기했고, 프랑스도 가동을 중단했다. 중국·러시아·인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나라가 개발 중단 상태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3/2012090300105.html

조선일보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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